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 로얄 (문단 편집) == 진행방식 == * 리그기간 : 2014년 9월 20일 ~11월 29일[* 총 10주간 진행. 그리고 6주간은 한 주에 두 경기를 같이 진행하게 된다.] * '''풀리그 시스템 도입''' '''시즌 제로와의 가장 큰 차이점.''' 지난 시즌에서 한 경기로 바로 탈락하는 것이 약간 그랬었는지 이번 시즌에서는 8강에서 조별리그를 통해 4강 진출팀을 뽑도록 결정되었다.[* 8강부터 싱글 토너먼트로 리그를 진행하니 8강 탈락팀들은 딱 한 경기 하고 광탈하는 처지가 되고, 우승팀도 3경기만 이기면 우승하는 방식이였으니 우승팀의 권위에 대해서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는 방식이였다. 실제로 우승팀이였던 서한은 결과론이지만 대진운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였다.] * 조별리그에서는 전 시즌과 약간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다음과 같다. * 조별리그에서는 1, 2세트는 세트당 7경기에서 세트당 5경기로 줄어들고 3세트는 에이스 결정전 1경기만 진행하게 되었다. * 조별리그를 통과했을 경우 같은 조의 1위와 2위가 4강전을 치르게 된다. 덕분에 조 1위와 2위의 차이가 거의 없게 되었다. * 조별리그에서 승점이 동률일 경우 세트 득실, 라운드 득실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 '''시드머니''' 이번 시즌에서는 '시드머니'라는 상금 제도가 추가되었다. 기본으로 팀당 300만원이 주어지며 승리 팀이 상대팀의 100만원을 가져가게 된다. 전승을 거두면 3위 상금(800만원)에 육박하는 600만원의 추가 상금을 얻으며, 전패할 경우 추가 상금이 없다. 따라서 조별리그 탈락을 했더라도 추가 상금을 위해서 마지막 경기를 이기려고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즉 마지막에 조별리그 탈락한 상대를 만나더라도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됨을 의미한다. * 속도 스피드전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매우 빠름(S2)를 사용하지만, '''아이템전은 가장 빠름(S3) 속도를 사용한다'''. 최근 패치로 아이템전 채널이 보통(S0), 가장 빠름(S3)로 나뉜 것이 원인인듯. 덕분에 지난 시즌과는 달리 부스터 없이도 지름길 사용이 가능해져 플레이 양상이 상당히 달라졌다. * 닉네임 모든 선수의 닉네임 양식은 '''KR이름'''이다.[* ex) KR이재인, KR유영혁, KR장진형] * 여담 이번 리그에서는 참가하지 않은 기존 선수가 제법 많고 대신 신인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박현호[* 김승래 선수와 같은 조였는데, 그가 5연속 1위를 하며 승점을 독식하는 바람에 광탈... 이 선수는 9차리그부터 총 9번의 리그에 본선진출해온 선수이다.],김은일[* 시즌제로 때 스피드전 선수로 출전하였으나, 예선에서 광탈하였다. 그 후 배틀로얄 리그에는 같은 팀의 김대진이 아이템전 선수로 전향(그 당시 김대진은 오프라인 예선에서 맨날 떨어져서 카트리그에 한번도 못나왔다.)한 것을 보고 아이템전 선수로 출전하여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것이 확인되었으나, 본선 명단에 없었던 것을 보아 광탈한듯 하다. 여담으로 후배였던 김대진은 정작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군대에 입대하여 은퇴.], 전대웅[* 불참인지 탈락인지 불확실했으나 이후 배틀로얄 진행 중 오프라인 예선에서 탈락한 것이 확인되었다. 참고로 전대웅을 밀어내고 본선 진출한 선수가 유베이스 알스타즈에 소속된 한주성이다. 정확히 말하면 조 1등은 본선 직행, 조 2등은 패자부활전 진출, 조 3위부터는 광탈인데, 조 2등마저 전국체전에서 5위를 거둔 박지호라는 마하길드 소속 선수--라기엔 17차 시즌제로 배틀로얄 다 떨어져서 리그 한번도 못나왔는데?--에게 밀려서 조 3위로 떨어진 것이다. 여담으로 박지호는 시즌제로에서도 패자부활전에서 떨어졌는데 배틀로얄에서도 전대웅 밀어내놓고 여기서 광탈해서 못 나온 후 그 다음 리그인 에볼루션 리그로 겨우 본선에 첫 진출하였고, 전대웅을 떨어뜨리고 우승한 한주성은 --전대웅이 저주걸었는지-- 그 다음 리그인 에볼루션 리그에서 '''오프라인 예선에서 떨어지는''' 대이변이 일어났다!--전대웅의 완벽한 복수성공--] 등 과거에 꽤 잘나가던 선수들이 예선에서 탈락했고 강진우,박인재, 이중선[* 이 당시에는 군 복무 중이었다. 체중 미달로 공익근무요원이라 카트는 할 수 있지만 리그는 못나갔으나 이후 듀얼레이스 리그에 다시 참여하였다.],이중대[* 개인방송에서 밝히길 시즌 제로와 구성이 똑같아 재미없어 보인다고 참가하지 않았다고 한다.~~아니 언제는 재미있어서 참가했나?~~ 그리고 지금은 그걸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등의 기존에 잘나가던 선수들이 불참했다. 덕분에 이번 시즌에서는 지난 시즌의 E-Rain 같은 시작부터 드림팀이라고 평가받는 팀이 없다. 또한, 시즌제로 때 아이템 예선이 매우 쉬웠던 것을 보고, 기존에 스피드전으로 리그에 도전해왔거나, 아예 스피드전 선수였던 사람 중 아이템전으로 전향하여 예선에 나온 사람이 대거 증가, 아이템전 예선이 헬게이트가 되었다.[* 아이템전 본선 진출자중 김대진(ANlWoW), 심기훈(에퍼킬러), 조다훈(올웨도도새짱) 이렇게 3명은 시즌 제로 후 아이템으로 전향한 케이스고, 예선탈락자 중에 장승희(올웨승희오빠), 김은일(ANlSnoopy)는 스피드전으로 이미 리그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